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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치미담그는법

mintocast 2025. 11. 22. 10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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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겨울 밥상 필수템! 시원하고 개운한 동치미 담그는 법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동치미는 추운 겨울, 군고구마나 뜨거운 국밥과 함께 먹으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물김치입니다. 톡 쏘는 탄산과 시원한 맛이 일품인 동치미는 김장처럼 복잡한 양념이 필요 없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. 무가 가장 단맛을 내는 늦가을~초겨울에 담가 보세요!

    1. 주재료 준비 및 무 절이기

    동치미 무는 단단하고 흠집이 없는 작은 무(동치미 무)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• 무 손질: 무는 흙만 털어내고 껍질째 깨끗하게 씻습니다. 칼로 긁지 않고 잔뿌리만 정리합니다. (껍질째 사용해야 시원한 맛이 납니다.)
    • 소금에 절이기: 무에 소금을 뿌려 약 2~3시간 절입니다. 무가 절여지는 동안 생기는 물은 버립니다.
    • 부재료 준비: 갓, 쪽파는 무와 비슷한 길이로 자르고, 마늘과 생강은 얇게 편 썰어 준비합니다.

    2. 시원한 동치미 국물(물김치) 만들기

    동치미 국물은 맑고 개운한 맛이 중요하며, 천연 단맛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
    • 절인 무와 부재료 정리: 절인 무와 갓, 쪽파, 그리고 통마늘, 편 생강을 김치통에 담습니다.
    • 천연 단맛 주머니 (필수): 배 1/2개(또는 사과)를 썰어 면포에 넣어 입구를 묶습니다. 이 과일 주머니를 김치통에 함께 넣어주면 국물에 깊은 단맛이 우러나옵니다.
    • 국물 간 맞추기: 물에 굵은 소금(천일염)을 넣고 잘 녹여 **약간 짭짤하다** 싶을 정도로 간을 맞춥니다. (싱거우면 잘 익지 않고, 너무 짜면 맛이 텁텁해집니다.)
    • 국물 붓기: 준비된 소금물을 김치통에 붓습니다. 무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 넉넉하게 붓습니다.

    3. 보관 및 숙성 노하우

    동치미의 톡 쏘는 맛은 온도에 따라 좌우됩니다.

    • 초기 실온 숙성: 담근 직후 실온(15~20°C)에 1~2일 정도 보관합니다. 이 기간 동안 유산균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의 기반을 만듭니다.
    • 저온 보관: 1~2일 후 김치통을 김치냉장고로 옮겨 저온(0~5°C)에서 장기간 보관 및 숙성시킵니다. 온도가 너무 높으면 쉽게 쉬어버리니 주의해야 합니다.
    • 완성 시점: 담근 지 약 **7~10일** 정도 지나면 무가 익어 투명해지고, 국물 맛이 가장 시원하고 새콤하게 변합니다.

    동치미는 차가울수록 맛있는 김치입니다. 완전히 익힌 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즐겨 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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